:: 한국요들협회 ::

     


제목: 바젤요들클럽 2012년 3월 9일 집회 일지


글쓴이: 도희철 * http://yodel.kr

등록일: 2012-03-15 10:10
조회수: 1104
 
2012년 3월 9일 집회일지

음악지도 : 도희철 회원님

참석회원 : 도희철, 김나건, 김수정, 하기종, 김한수, 박상찬, 정의진, 전봉현, 김민영, 이영준, 한은정, 심연미, 이슬기, 안혜진, 오보라,금가영. 최원호, 이대현, 임경은, 이송하, 송현령, 임윤미, 김동진, 이호열, 이재림 ( 총 25명 )

집회장소 : 서울시 중구 수표동(을지로 3가역 2번 출구 / 서울 청소년 수련관 5층 '미리내'실 )



안녕하세요~! 하체부실 편집부장 김한수 입니다!

아 개인적인 일 때문에 한 7시 35분쯤 집회실에 후다닥 도착! 그런데 오늘역시 북적 북적한 집회실!~! 꽉찬 집회실 만큼!

내용도 풍성하고 마음도 따땃~해지는 즐거운 봄 집회였습니다 ^^

지난주에 설명 드렸듯이 지난주 부터 체계적인 집회 프로그램으로!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 1부 집회 >

Sing along - 귀로 (8090)
오늘의 싱얼롱은 귀로라는 곡으로 시작했습니다! 젊으신 회원들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리메이크곡으로 잘 알고 계신 곡이죠! 하지만 원곡은 예민 작사 작곡에 요즘은 보컬트레이너로 잘 알려지신 박선주 씨가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불러서 은상을 받은 곡이더군요!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면서~~ ♪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가사에서도 알수 없이 잔잔하면서 애잔한 곡이죠! 여성회원들의 애절한 멜로디에 남자들은 약간은 어설픈 코러스를 가미해서 불러보았는데 역시 애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박상찬 회원의 애창곡인데! 나중에 한번 따로 들어보죠!

다음주에는 2000년대 음악이 싱얼롱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과연 어떤곡을 배우게 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모두들 이 곡 같이 불러보고 싶다 하시는 노래 있으시면 카페에 신청해 주세요 ^^


나도 중창단 - 아름다운 베르네 산골
아름다운 베르네 산골~! 여러분이 잘알고 계신 어린시절 김홍철 아찌가 가요톱텐에서 순위에도 올랐다던 바로 그 곡! 오늘은 때마침 신입회원분들도 많이 오셨는데 때마침 이곡을 배우시면서 기본적인 발성도 연습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아름다운 베르네 산골에서 다스 오버렌야 오버렌~ 이 부분에 대한 의문도 평소에 갖고 있었는데 다스는 머 정관사 The와 비슷한거고 나머진 우리나라에 영남지방 호남지방처럼 지방을 칭하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

이 곡은 공연때도 많이 하고 요들을 조금이라도 접해본 분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곡이고 요들을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초등학교 음악시간이 기억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씩 다 불러보셨던 노래인 만큼 대중적이고 즐거운 곡입니다.

아무래도 신입회원분들이 많다 보니 주로 후드리요~ 후디리리~ 이부분에 대한 발성에 대한 연습이 많이 이뤄졌는데요 ^^ 다들 첨보다 많이 느셔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 엇박자 박수도 배워봤는데요 ㅋㅋ 다들 훌륭한 박자감 덕분에 비트감 있게 노래를 불렀던 시간인것 같습니다.

1부 집회는 이것으로 마무리~~~ 쉬는시간으로 슉슉

쉬는시간에 잠시 빈둥거리고 있는데!  아니 어디서 많이 본 키큰사람이 확 나타나더라고요~! 아니 이게 누구신가! 바젤 회장 출신의 배우 전봉현 회원님이 오랜만에 등장 쉬는시간동안 여성회원님들의 눈과 맘을 즐겁게 해주시고~! 또 바쁜 스케쥴때문에 휘리릭 사라지셨습니다. 올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ㅋ
< 2부 집회 >
요들발성

요들발성은 오늘은 약간 심도있는 1번 발성으로 시작했습니다! 요우오우오우하면서 요와 오부분이 한음씩 떨어지는 어찌 보면 난이도가 살짝은 있는 발성이였습니다. 80기의 쌍두마차 이대현, 최원호 회원님이 또 기수받으신 기념으로 한번씩 불러 보셨는데 요들입문 한달만에 장족의 발전을 보여주셔서 다시 한번 뿌듯 뿌듯, 나머지 기수를 못받으신 회원님들과 기존회원님들도 생각보다는 다들 잘해주셨습니다! 다음시간엔 모두들 발성 완창이 가능하게 연습 또 연습 해보아요 ^^

Solo & Duet - 사랑의 송가
오늘의 솔로 엔 듀엣 시간엔 사랑의 송가를 배웠습니다. 사랑의 송가~ 사랑의 송가 ~ 서정적이고 여성듀엣으로 잘 어울리는 곳이죠!  아무래도 그렇게 자주 부르던 노래는 아닌지라 익히는데 약간이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알토의 축 한은정, 이슬기 회원과 소프라노의 심연미 부회장님이 잘 해주셔서 무난하게 노래를 배워보았습니다.

10분 합창 - 즐거운 목동
몇주째 배워보고 있는 즐거운 목동! 역시 합창곡은 즐거운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주가 즐거운 목동의 마지막 시간인데 각 파트별로 조금만 더 연습하면 뒤풀이에서 합창으로 오른쪽~ 왼쪽~ 앞으로~ 뒤로를 하는 날이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은 특별히 각 파트에서 소프라노 심연미, 알토 이슬기, 테너 하기종, 베이스 김수정 회원님들이 한 번 맛보기를 보여주셨는데요! 아 안타깝게 동영상 촬영을 제대로(?) 못해서 아쉽네요!

우리 열심히 해서 파전집을 빵빵 울려보아요!!


마지막 곡은 사랑의 송가의 아름다운 화음 두리두리두리두! 로 마무리 했습니다.



뒷풀이!

파전집은 오늘도 바젤의 기타 음악소리로! 꽈광~~! 물론 일이 있어서 먼저 가신분들도 계셨지만 여전히 즐거웠구요 ^^
참!!! 뒷풀이 시간에!! 충격발표!!
김수정, 한은정 부부의 2세 소식 ^^ 축하축하 드립니다~! 회장님 사모님~! 정말 축하드려엽!!!
한은정 회원님 이제 술을 못드셔서 아쉽겠지만 태교 잘하셔서 이쁜 애기 낳으세염! ㅋㅋ 말투가 왜이러지 갑자기 ㅋㅋ
아 암튼 태명은 한수로 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오늘은 일찍 가시고 오랜만에 오신 금가영 회원님과 이영준 회원님 이호열님과 함께 동묘역에서 이차를 하려고 했으나 버스에서 내리는 곳을 잘못봐서 생전 가본적 없던 신설동역에서 낚지볶음, 잔치국수, 우동, 라면, 치킨 , 맥주, 소주를 간단히(?) 먹고 집에 돌아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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